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를로스 케이로스 (문단 편집) === 이집트 대표팀 === 2021년 9월 [[이집트 축구 국가대표팀]]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19년만에 아프리카 무대에서 활동하게 되었다. 또한 부임한지 얼마 안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참가하게 되었다. 네이션스컵 첫 경기인 [[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|나이지리아]]와의 경기에서 1:0으로 패했으며 이후 이집트에게 PK를 주지 않은 심판에게 불만을 표했으며[[https://dailypost.ng/2022/01/12/afcon-2021-even-my-grandmother-would-have-given-egypt-penalty-carlos-queiroz-laments-1-0-loss-to-nigeria/|#]] 기니비사우와의 경기 직전에도 해당 판정에 대해 불평했다. 다만 나이지리아는 잘못이 없고 전적으로 심판의 잘못이라며 나이지리아인들에게는 사과의 뜻을 전했다. [[https://dailypost.ng/2022/01/15/afcon-2021-egypt-coach-queiroz-apologizes-to-nigerians/|#]] 그러나 이후 이집트보다 전력 면에서 위로 평가받는 16강 코트디부아르, 8강 모로코, 개최국인 카메룬을 준결승전에서 이기며 네이션스컵 결승에 진출했다. 결승에서는 세네갈과 맞붙었는데, [[승부차기]] 끝에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하였다. 이후 [[2022 FIFA 월드컵 카타르]] 아프리카 예선에서는 승승장구하며 최종예선에 진출하였으나 운명의 장난인지 '''세네갈과 매칭되었다.''' 그리고 또다시 승부차기에 패배하면서 세네갈에게 대륙컵 트로피와 월드컵 티켓 모두 헌납하는 굴욕을 맛봐야 했다. 이집트 대표팀의 케이로스의 팀 컬러는 쉽게 말해서 이란 대표팀+[[모하메드 살라]]...였다.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면 이란 시절 포르투갈도 쩔쩔매던 질식수비 업그레이드 버전을 보여주나 싶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. 결국 2022년 4월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